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첨부 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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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공지 | 목양편지는 편지글, 시 등 담임목사가 교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띄우는 글들입니다. | 이정재 | 2018-07-27 | |
| 266 |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의 의미 | 이정재 | 2025-11-29 | |
| 265 |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! | 이정재 | 2025-11-22 | |
| 264 | 어린아이의 믿음 주소서 | 이정재 | 2025-11-14 | |
| 263 |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를 마치며 | 이정재 | 2025-11-08 | |
| 262 |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이유 | 이정재 | 2025-11-01 | |
| 261 | 종교개혁주일에 손양원 목사님을 생각하며 | 이정재 | 2025-10-23 | |
| 260 | 가을시 두 편 | 이정재 | 2025-10-18 | |
| 259 | 쓸모없는 것의 쓸모 | 이정재 | 2025-10-11 | |
| 258 | 고향 생각, 부모 생각 | 이정재 | 2025-10-04 | |
| 257 | 삶의 마지막에 하는 후회 1위 | 이정재 | 2025-09-12 | |
| 256 | 감사할 한 가지 제목 | 이정재 | 2025-08-29 | |
| 255 | 1907년 평양 대부흥의 출발점 | 이정재 | 2025-08-23 | |
| 254 | 우리에게서 어떤 것이 사라질 때 / 라이너 마리아 릴케 | 이정재 | 2025-08-16 | |
| 253 | 신발을 벗으라고 말씀하신 이유 | 이정재 | 2025-08-09 | |
| 252 | 사이비/이단을 조심합시다. | 이정재 | 2025-08-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