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종려주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. 우리 주님은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. 하지만, 큰 말을 타고 지배자로 오신 것이 아니라, 겸손하게 어린 새끼 나귀를 타고,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.
이스라엘 백성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, “호산나(우리를 구원하소서)!” “찬송하리로다.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,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!” 외치면서 환호하고 열광했습니다. 그러나 며칠 뒤 그 환호는 조롱과 비난으로 바뀌었고, “십자가에 못박으라.”는 외침으로 변했습니다.
주님은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시기 위해, 십자가에 달려 고난받으시고, 죽으셔야 했습니다.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,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. 이 한 주간 주님의 고난과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특별새벽기도회와 특별금요기도회에 참여합시다. 우리 위해 아낌없이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께 우리도 사랑으로 응답합시다.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첨부 파일 |
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목양편지는 편지글, 시 등 담임목사가 교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띄우는 글들입니다. | 이정재 | 2018-07-27 | |
| 280 | 우리도 사랑으로 응답합시다. | 이정재 | 2026-03-28 | |
| 279 | 기도용사들이여, 깨어나라! | 이정재 | 2026-03-21 | |
| 278 | 창립주일을 맞이하며 | 이정재 | 2026-03-21 | |
| 277 | 사순절과 감사훈련 | 이정재 | 2026-03-07 | |
| 276 | 결핍은 우리의 약점이 아니라 우리를 성장시키는 여백이다. | 이정재 | 2026-02-20 | |
| 275 | 설 명절과 사순절 | 이정재 | 2026-02-14 | |
| 274 | 항존직 선거에 참여하는 마음 | 이정재 | 2026-01-31 | |
| 273 | 천국의 복을 누리는 일꾼들이 됩시다. | 이정재 | 2026-01-24 | |
| 272 | 말인가, 나귀인가? | 이정재 | 2026-01-17 | |
| 271 | 주님의 세례를 통해 나를 돌아봅니다. | 이정재 | 2026-01-10 | |
| 270 |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, 뜨겁게 삽시다. | 이정재 | 2026-01-03 | |
| 269 | 모든 것이 은혜! | 이정재 | 2025-12-27 | |
| 268 |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십시다. | 이정재 | 2025-12-20 | |
| 267 | 당신 한 사람을 통하여 | 이정재 | 2025-12-13 | |
| 266 |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의 의미 | 이정재 | 2025-11-29 |
댓글